이용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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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플레이팩토 프리키즈를 시작하고 나서 매일 아침을 플레이팩토 프리키즈로 시작하는 아들인데요. 어김없이 오늘도 짝짓기 퍼즐 세트를 가져와 엄마한테 e-book과 프리키즈 송 영상을 틀어달라고 하네요.

  네코리지(jinm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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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학습교구는 보통 애들이 싫다고 거부하는데 플레이팩토 프리키즈 놀이교구는 알아서 잘 가지고 노니까 자꾸 주고 싶네요. 아침에 눈 뜨자마자 또 가져왔어요.

  뽀글도이(jinl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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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일부러 공부 좀 시켜볼까 하고 애쓰지 않아도 아이가 먼저 하겠다고 저를 불러요. 얼마 전 돌 조금 지난 조카가 놀러 왔는데 둘이서 서로 하겠다고 관심을 보이는데 어찌나 귀여웠는지 몰라요.

  산본댁(euny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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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무래도 강사로의 엄마 성향 때문인지 아이가 흥미를 느끼기 힘들었는데 플레이팩토 프리키즈는 아이가 공부라는 생각보다는 논다는 생각이 커서 언제나 먼저 가져오더라고요.

  서울 윤갱(ykhe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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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교구와 스토리북만 봐도 이미 환장! 종일 갖고 놀더라고요. 유아 수학 교구로 유명한 플레이팩토 제품답게 교구와 스토리북의 연계성도 높고 교구 중심 독후 활동이 확장되게끔 연계가 잘 되어있더라고요.

  현실주부따유(hell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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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책 보고 맞추는 활동만 연속으로 한 3~4번은 한 것 같아요. 같은 색을 찾고 맞춰보며 스스로 해낸 성취감 때문인지 굉장히 기뻐했어요.

  유니리니콩콩맘(kong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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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교구가 확실히 아이의 관심을 끌어서 며칠 동안 스스로 꺼내서 놀고 있답니다. 책도 잠자리 독서에서 매일 읽고 있어요.

  Lurimom(luna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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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애벌레 나무집 교구가 재미있었는지, 책상에만 앉으면 애벌레 나무집을 세어 보려고 해요. 수학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고민했던 그 시간이 너무 허무해질 만큼 아이가 유아 교구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돼서 정말 다행인 것 같아요.

  토끼컹컹(hkr2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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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사실 아이가 워크북을 정말 안 좋아하는데 플레이팩토 프리키즈는 그림체부터 아이들 취향인 데다 부담스러운 묶음이 아닌 낱장으로 되어있어서 접근하기 수월하더라고요.
  요즘은 목욕 놀이할 때 저 원목 교구를 들고 가서 낚시 놀이가 하고 싶다고 해서 정말 난감해요.ㅎㅎㅎ

  둥둥이 4세(mari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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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가지고 놀다 보니 어느새 한 시간이 훌쩍~ 가정보육 중이라 어떻게 시간 보내나 늘 고민이었는데 놀이교구로 재미있게 놀면서 수학도 자연스레 배우니 3세 장난감으로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.

  상큼엘로(chem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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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원목 교구라 안전하고 디자인도 엄청 고퀄리티에 물고 빨아도 되는 안전한 장난감이라 엄마는 더더욱 마음에 쏙 듭니다~

  윤우1608(5018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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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처음 보자마자 흥미가 생긴 듯 요리조리 만져보고 가지고 놀더라고요.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며 시작하니까 아이도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가지더라고요. 학습이라고 해서 무조건 공부하는 것이라는 제 고정관념을 깨주었답니다.

  요니온니(love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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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알록달록 예쁜 색감에 엄마가 먼저 반해버렸어요. 플라스틱이 아닌 원목 교구라서 안심이 되더라고요. 어디 날카로운 부분 하나 없이 둥글둥글하게 만들어져 아이들이 마음대로 만지고 놀아도 다칠 염려가 없어요.

  요니온니(love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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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이가 먼저 패드를 꺼내와 책이랑 노래를 틀어달라고 하더라고요. 집중하면서 e-book을 보고 환하게 미소짓는 모습을 보니 정말 아이들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해주는 놀이수학이라는 것을 깨달았네요.

  네코리지(jinm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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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스토리교구를 통해 익혔던 내용을 e-book과 프리키즈 송을 통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서 아들이 너무 좋아했는데요. 매일 아침 눈을 뜨면 ‘엄마 책 보여주세요~’라며 패드를 가져와 보여달라더라고요.

  네코리지(jinm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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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영상에 낚시놀이 바다생물들이 나오니까 보면서 해야 한다고 셋팅 해달래요. 노래가 중독성이 있다보니 아이도 이미 중독되서 오전에도 듣고 낮잠 자고 오후에도 듣고.
  지금 제 귓가에서 맴돌고 있는 것 같네요~

  둥둥이 4세(mari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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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스토리e-book을 가볍게 보여주니 좋아해요. 또 틀어달라고 난리네요, 엄청 재미있나 봐요. 쉬운 노래로 재미있게 반복 학습하니 미디어는 역시 효과 만점인 것 같아요. 집중력도 최고네요.

  알콩달콩꿀스토리(dakf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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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프리키즈 송을 보여주고 나니 아이가 비슷한 음정과 내용으로 흥얼흥얼하며 놀더라고요. 사실 두 번 반복해서 들려준 것뿐인데도 중독성이 있고 쉬운 내용이라 25개월 아기도 흥얼댈 수 있는 것 같아요.

  로라맘(es_r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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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엄마들 다 똑같겠지만, 기왕이면 하나를 보더라도 좋은 영상을 보여주고 싶은 엄마 마음을 플레이팩토 프리키즈가 채워주고 있어요. e-book을 보고 난 뒤에는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혼자서 동화 속 사물을 세어보며 내용을 복습하더라고요.

  육아에찌들다가도(asd1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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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프리키즈 송을 틀어주면 아이가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열심히 화면에 등장하는 바닷 속 친구들을 찾아보더라고요.

  리니쌤(dayb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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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이가 이렇게 스스로 가지고 놀았던 흔적이 남아있는 걸 발견하고는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었어요. 설명해준 적도 없는데 아이가 나름의 이야기를 입혀 아이 나름의 조작 활동을 통해서 어느새 가르기와 모으기를 하고 있었어요.

  정연맘4세(glor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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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개부터 5개까지 구멍이 뚫려있는 수 세기 퍼즐을 보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1부터 5까지의 숫자 퍼즐을 일대일 대응시키더라고요. 이 교구들이 그만큼 직관적으로 만들어져 유아 수학을 시작하며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걸 느꼈답니다.

  정연맘4세(glor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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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프리키즈를 접하고 나서 부쩍 숫자 세는 게 명확해지는 게 눈에 띄게 보이더라고요. 스토리e-book과 프리키즈송은 의성어와 의태어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노래여서 짧은 시간이어도 푹 집중할 수 있는 구성이었어요.

  아담맘(song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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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이들이 수를 이야기한다고 해서 숫자와 갯수의 개념이 연결되어 있는 게 아닌데 이런 수와 양감을 연결해주는 내용이 4세 때부터 알려주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어 첫 수학을 오개념 없이 접할 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.

  아담맘(song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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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평소 엄마표 놀이 교육을 시작하면 금세 질려 했는데 플레이팩토 프리키즈는 꽤 오랫동안 집중하며 놀았어요. 교구와 도서, 워크시트까지 연계되는 교육이다 보니 아이의 집중력이 흐트러질 때마다 환기해줄 수 있는 요건이 충분했고 아이가 좋아하니 엄마도 흥이 나서 더욱 열심히 함께 하게 되더라고요.

  한별맘제이(tbca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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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그동안 도형 맞추기, 끼워 넣기를 전혀 하지 못해서 신경 쓰였었는데 프리키즈 도형인지, 관찰 놀이를 한 후부터 갑자기 잘하기 시작해서 '아, 그동안 내가 방법을 몰랐었구나.' 가이드를 제시해 주는 홈스쿨링 교구와 교재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답니다.

  한별맘제이(tbca***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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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옹기종기 5마리 애벌레에 관심을 보이면서 구멍 속에 쏙쏙 넣어보네요. 애벌레를 구멍 속에 넣는 놀이를 하면서 우리 아이는 소근육도 기를 수 있고 손과 눈의 협응력도 기를 수 있어요.

  은이율맘(yoom****)